시흥 다음달 1~2일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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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10.23 11:05:54

헤로토로문화사업단 주최
시흥시 후원…커피 무료 제공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시는 다음 달 1~2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한다. 시흥시가 후원한다.

올해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카페를 초청해 수십종의 커피를 시음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세계 커피콩과 커피문화를 소개하고 커피를 통한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세계커피콩축제에는 과테말라 등 13개국 대사관과 세계커피농장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이틀 모두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한다.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행사 △로컬 핫플카페 시음회 △커피 관련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ESG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이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세계커피뮤직페스타와 시흥뮤직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커피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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