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한다. 시흥시가 후원한다.
올해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카페를 초청해 수십종의 커피를 시음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세계 커피콩과 커피문화를 소개하고 커피를 통한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세계커피콩축제에는 과테말라 등 13개국 대사관과 세계커피농장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이틀 모두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한다.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행사 △로컬 핫플카페 시음회 △커피 관련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ESG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이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세계커피뮤직페스타와 시흥뮤직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커피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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