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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서울시가 미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대학의 도전적·장기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사업이다. 선정 대학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선행 연구 단계에서 연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중앙대는 서울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AI 기반 탄소중립 도시 Net-Zero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중앙대는 “이번 과제는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과 국가 탄소중립 전략, 서울시 탄소중립 로드맵을 연계해 도시 단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철진 창업지원단장은 “수소 기반 수송과 탄소처리, 배터리 전기수송, 건물에너지, 탄소시장 등 5개 분야 연구진이 긴밀하게 협력해 AI 기반 Net-Zero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시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중심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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