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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연구 인프라 확대를 위한 행보다. KCL은 앞선 지난달 4일 부산TP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KCL은 우리 기업의 국내외 시험·인증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고, 각각의 TP는 정부가 각 지역의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거점 기관이다.
KCL은 이들 3개 기관과의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연구개발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정부 발주 연구개발 사업 추가 참여를 추진키로 했다. KCL은 이미 이들 기관과 각각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TP와는 부산 산업단지 환경개선 구축사업을, 경남TP와는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울산TP와는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CL은 이들과 현재 진행 중인 공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갖춘 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후속,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또 이를 위해 보유 시설 공동 활용이나 인적, 기술적 교류도 활성화한다.
천영길 KCL 원장은 “부산·울산·경남TP와 KCL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부울경이 국가 핵심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