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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의정부시의 한 유도학원 옥상에서 초등학생 원생 B군에게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주며 흡연을 강요했다.
또 3일에도 의정부시의 한 영화관 옥상에서 B군이 거부함에도 “담배를 피워보라”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B군의 어머니는 지난 4일 피해 사실을 적은 B군의 일기장을 보게 된 후 오후 10시 50분쯤 경찰에 “아이가 학대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학원 내 추가 피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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