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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팜 관계자는 “오라팜의 구강유산균은 한국 어린이 구강에서 유래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충치가 우려되는 성장기 어린이, 틀니 또는 임프란트 치료를 받는 어르신, 입냄새를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균주”라고 말했다.
구강유산균은 치주질환, 충치, 입냄새 원인 세균을 없애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입속 유익균으로 알려져 있다. 오라팜의 ‘오라덴티’와 ‘그린브레스’는 한국 어린이 구강에서 선별 추출한 균주 oraCMU, oraCMS1을 사용한 한국인에 맞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다. 지난해 오라팜의 구강유산균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60% 급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