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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피이노텍은 앞으로 중국·일본·동남아 등으로 벽지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에프티벽지는 2017년 친환경 실크벽지 이룸플러스에 이어 지난해 벨루체앤(&)이룸을 출시해 매출을 높였다.
케이엔피이노텍 관계자는 “아름답고 시공하기 편한 친환경 벽지를 생산해 주거문화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S그룹은 자동차용 냉연강판 등을 가공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하는 케이엔피이노텍, 자동차 인공지능 밧데리센서 제조사 센텍, 케이엔피물류 등 계열사 3곳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