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경북 안동 햅쌀을 원료로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기업인 국순당 횡성공장에서 빚는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은 물론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2015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를 총 6000병만 한정생산,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ml이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소비자 판매가 42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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