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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리지널 IP 확장 전략이 눈에 띈다. 자체 웹소설 《궁노》를 웹툰으로 단독 공개하고, AI 페르소나 챗봇까지 연계하며 원천 IP의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대중적 인기를 검증한 《궁》(컬러판), 《킹스메이커》 시리즈, 《통》, 《독고》, 《환절기》, 《내 남자친구는 Z》, 《재난소녀》 등 흥행작도 대거 포함됐다.
회사는 연말까지 로맨스·드라마·판타지·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 웹툰 약 48종, 총 2300권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웹소설 역시 연내 1만 권까지 확대해 구독자 선택권을 넓힌다.
이명우 밀리의서재 스토리사업본부장은 “구독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독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웹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로그인만 해도 응모권이 제공되며 ▲현금 100만원 ▲신세계상품권 10만원 등 경품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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