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8일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 공원화 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는 17번째 정책투어를 펼쳤다. 조 시장은 이날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시 관계자들과 함께 별내면의 청학천을 방문해 불법영업시설물 철거 이후 하천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들은 “몇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준 정책” 이라고 평가했다.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