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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서울과 강원지역에서 3년 연속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60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 및 준비된 재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기 지원을 위해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담 PM을 통한 10회의 밀착 컨설팅과 해외진출, 디지털 전환, 세무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채움멘토링을 지원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대상을 받은 최정환 전담 PM과 수출분야 오창열 채움멘토, 최우수상을 받은 권오성 전담 PM, 곽은진 전담 PM, 신보경 채움멘토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최정환 전담 PM은 기업 대상 개별 프로젝트로 사업을 운영해온 브랜드 디자인 전문회사 디슬래시가 본 사업을 통해 ‘디자인 구독’ 서비스 모델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전년대비 약 30% 가량 매출이 증가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 컨설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수출 및 해외진출 분야의 오창열 채움멘토는 아마존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활용해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비비에이치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프로세스와 해외 마케팅에 대한 6회의 집중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며 프랑스 바이어 S사와 5년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까지 이끌어 낸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오성 전담 PM은 반복된 창업실패와 건강악화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컬쳐 체험브랜드 한류스톰을 재창업하여 홍대에 매장을 개설하고 첫 달에 바로 2500만원 가량의 매출을 낸 사례를 발표하며 소상공인 컨설팅에 있어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형남 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재기 지원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전담 PM과 채움멘토들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컨설턴트와 멘토들의 전문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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