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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학신동아 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되는 혜택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줄었고, 사업성이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이어졌다. 임대주택은 148세대가 감소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장의 허용용적률을 기존보다 크게 높여 사업성을 개선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이곳 주민의 부담도 줄었다. 구는 의무 공원·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을 서울시에 계속 건의했고, 이 방안이 수용돼 기부채납 비율이 감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신동아 1단지 재건축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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