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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동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서 불…잔불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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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5.08.22 15:41:27

신고 접수 38분 만에 초진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강남구 세곡동의 화훼단지 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2일 오후 강남구 세곡동 화훼단지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강남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쯤 세곡동의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으며, 비닐하우스 10동과 차량 4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6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신고 접수 약 38분 만에 초진을 마쳤다. 이후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비닐하우스 내부로 햇빛 투과를 막기 위해 덮어놓은 검은 색 천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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