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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광주 서구을은 양부남, 김경만, 김광진 3인 후보의 대결로 압축했다. 용신시정 후보자는 100% 국민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관심의 초점이 된 서울중구성동갑에 대한 공천 결정은 뒤로 미뤘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여러 의견이 있어 오늘 결론 내지 않고 추가로 회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영주 탈당한 영등포갑은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
광주 서구을, 양부남·김경만·김광진 3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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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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