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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찰서, 가수 권은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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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10.21 1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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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앞장서
경각심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분위기 조성
권은비 영상·온라인 캠페인 등 참여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가수 권은비가 금천경찰서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금천경찰서에서 가수 권은비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천경찰서)
21일 금천경찰서에서 가수 권은비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천경찰서)
금천경찰서는 제81주년 경찰의 날에 가수 권은비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최근 딥페이크 성착취물, 불법 촬영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기획됐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권은비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온라인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홍보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권은비는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 “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와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은미 금천경찰서장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권은비씨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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