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법무법인 광장, 10일 중대재해처벌법·노란봉투법 대응 세미나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한영 기자I 2026.09.02 11:04:5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광장·중대재해센터 "현장에 실질적 해법 제시할 것"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은 오는 10일 중대재해처벌법과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안전보건·노무관리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다루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자료 = 법무법인 광장 제공)
(자료 = 법무법인 광장 제공)
광장 노동그룹과 중대재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안경덕 고문과 서울고검장 출신 김후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등 노동·중대재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정연 광장 변호사(37기)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최신 경향과 형사절차법 개편에 따른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홍 변호사는 고용노동부 파견검사와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거쳐 18년간 검사로 재직한 뒤 올해 광장에 합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정우 변호사(37기)와 오용수 변호사(41기)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실무적 제 이슈’를 주제로 주요 쟁점과 실무 대응 방안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는 발표자들과 함께 이상현 변호사(33기), 송현석 변호사(34기), 김영진 변호사(35기)가 참여한다.

광장 노동그룹과 중대재해센터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조합법은 다른 영역에서 출발했지만 기업의 안전보건 체계와 노무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도록 요구한다는 점에서 맥을 같이 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자문·쟁송 경험을 토대로 현장의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광장 홈페이지 내 ‘세미나 안내’에서 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