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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업인 두산테스, 물리적 AI 분야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의 수출입금융과 해외투자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와도 금융 지원을 논의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두산이 추진하는 반도체 소재·후공정과 이를 활용한 AI·로보틱스, SMR 등 에너지 인프라는 모두 국가 핵심전략산업과 직결돼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른 주요 그룹사로도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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