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유통 임직원들과 유치원생들이 3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쌀 소비 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이며 쌀 사은품 증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1톤을 기부한다.
한편, 양재점에서는 쌀 소비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아산맑은쌀·철원오대쌀 백미(4 ·5·10kg)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