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개인택시조합, 리무진 고급택시 서비스 출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정선 기자I 2016.02.02 15:48: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리무진을 중심으로 한 고급택시 서비스인 리모블랙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초 서울시 인가를 받은 서울시리모고급택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서 발대식을 열고 “개인택시 사업자만으로 운행하는 리모블랙은 법인택시를 주축으로 하는 카카오블랙과 더불어 선의의 경쟁을 보이며 고급택시가 성공적으로 인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모블랙은 일반신용카드, 현금결제, 티머니카드, 법인계약을 통한 후정산도 가능하다. 현재 리모블랙은 3600cc이상 체어맨리무진과 에쿠스리무진 차량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40여명의 개인택시 사업자로 운영되고 있지만 추후 지속적으로 우수한 모범택시기사의 고급택시 전환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리모블랙은 밝혔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이 8000원으로 모범택시 요금 5000원보다 3000원 비싸다. 일반 택시를 탔을 때 2km이내를 가면 기본요금 3000원만 내면 되지만 리모블랙을 탔을 시에는 주행요금은 기본거리 없이 1km 1400이다. 일반택시는 1km당 요금이 약 700원꼴이다. 예컨대 기본거리 2km를 가게 되면 기본요금 8000원, 2km 요금 2800원이 더해진 10800원을 내야 한다.

2일 오전 서울 잠실교통회관에서 열린 ‘개인택시 리무진 리모블랙 고급택시’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대형 리무진 차량 앞에 도열해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