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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1명이 물건을 고르는 척하다 선반 위에 올려진 금품을 훔쳤으며, 나머지 1명은 쉽게 도망칠 수 있도록 출입문을 열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훔친 금 95돈 가운데 30돈짜리 팔찌는 도주할 당시 떨어트려 습득한 행인이 경찰에 넘겼으며, 경찰은 나머지 65돈의 행방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2명 중 1명을 지난 2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1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한 후 계속해서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죄에 대한 조사를 더 진행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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