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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은 영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총 3기에 걸쳐 3개 과정 5개 반을 운영해 369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냈다고 마포구청은 전했다.
수업은 서울시립마포청소년수련과 협약을 맺고 위탁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기간은 올 2월부터 12월까지다.
올해 첫 1기 수업은 오는 14일부터 7월까지 열릴 예정이며,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장 기초단계 강좌인 ‘기초ABC’ 수업은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 진행되며, 다음 단계 수업인 ‘영어초급’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이루어진다.
모든 수업은 관내에 위치한 평생학습센터 소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강료는 한 강좌 당 3만원이다.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나 전화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은 오는 7일 전산추첨으로 확정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영어가 필수언어로 자리 잡을 만큼 중요한 이 시대에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