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NHN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올해로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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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는 AI 통합 실행 환경인 ‘AI 팩토리’를 중심으로 NHN클라우드, 국가AI데이터센터, 팩토리X서울 등 AI 인프라와 서비스 생태계 확장 사례가 담겼다. 또 구성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 스쿨’, NHN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 운영 등 ‘NHN AI-네이티브’ 추진 사례도 포함됐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강화했다. NHN은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논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2월 공표된 국내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을 준용했다.
NHN은 ESG 비전 ‘Weaving New Sustainability’ 실현을 위한 3대 전략 방향도 개편했다. 새 전략 방향은 △지속가능한 IT 생태계 △책임감 있는 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이다. 중점 분야에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뿐 아니라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디지털 접근성 및 포용성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본사 사옥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환경·에너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성과를 담았다. 전 구성원 대상 기후변화·환경보호 교육과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리틀액션’도 소개했다. 리틀액션 누적 참여 구성원 수는 1만명을 넘어섰다.
사회 부문에서는 중소상공인(SME) 지원, AI 기반 돌봄 서비스 혁신,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비수도권 IT 생태계 조성 활동을 담았다. NHN은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내부적으로는 유연근무와 모·부성 보호 제도 확대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 환경 조성 성과를 소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과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 방안을 담았다.
이준호 NHN 이사회 의장은 “AI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과 미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네이티브 기반의 업무 혁신과 구성원 AI 역량 강화, GPUaaS 확산을 통한 국가 AI 전환 지원, 지역 IT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혁신과 책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N은 이번 보고서에 KSSB 공시 기준을 비롯해 GRI, SASB,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반영했다. 보고서는 독립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전문은 NH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