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의정부자원회수시설, 年 41억원 수익…폐열→에너지 전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4.15 16:06:34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로 전환해 연간 41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관할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자원회수시설 전경.(사진=의정부시 제공)
자원회수시설은 1호기 71%, 2호기 72%의 회수효율을 인증 받았으며 이는 폐열을 활용한 전력 생산과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에너지 공급 성과에 따른 결과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따라 부과되는 폐기물 처분 부담금 4억6700만원을 감면받는 재정 효과도 거뒀다.

자원회수시설의 에너지 활용 성과는 연간 △전력 생산 및 판매 1억4300만원 △열 판매 16억4400만원 △지역난방 및 자체열 사용 절감 23억3000만원 등 약 41억2000만원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졌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