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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행은 고발장에서 “전 씨는 최근 상습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인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음에도 허무맹랑한 가짜뉴스인 5·18 북한 개입설을 들고 나와 허위 선동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전 씨는 지난 22일 유튜브 ‘전한길뉴스’에서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 민주화운동은 잘못된 것이었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DJ(김대중)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가 근거로 내세운 건 ‘스카이데일리’의 기사다. 그러나 해당 언론사는 지난해 5월 16일 신문 1면에 자신들이 주장해오던 5·18 북한군 개입설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의혹”이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이 일자 전 씨는 영상을 삭제하고 본인의 입장이 아니라 기사를 읽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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