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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 지역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살린 미래형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를 외관 설계에, 영국 아룹(ARUP)을 건축구조 분야에, 영국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를 조경 분야에 참여시키는 등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업 조건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며 출사표를 던졌다”며 “9일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담은 최적의 입찰 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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