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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창립기념일 맞아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 금리 최대 3%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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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6.10 10:12:10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입출금상품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의 금리를 최대 연 3%로 전격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이번 금리 인상으로 기본 금리는 기존 연 2%에서 연 2.8%로 0.8%포인트 올랐다. 우대금리는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규 가입 시 0.1%포인트 △애큐온멤버십플러스 가입 시 0.1%포인트가 적용돼, 기본 금리와 합산 시 최대 연 3%까지 제공된다.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한도와 기간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 3월·6월·9월·12월 세번째 금요일을 결산 기준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되며, 비과세종합저축은 적용되지 않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 금리 인상과 함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3-UP정기예금’ 등 주요 예금 상품 6종의 금리도 일제히 올렸다. 특히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0.4%포인트 인상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입할 경우 최대 연 3.6%의 금리를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객의 저축 목적과 상품 선호가 다양해진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 전반의 조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오랜 시간 애큐온저축은행을 믿고 함께해 온 고객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해 온 금융회사로서 본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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