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충청소주 ‘이제우린’ 팔린 만큼 지역에 기부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진환 기자I 2021.08.24 18:54:04

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 협약 체결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오른쪽)과 이명재 홈플러스 지역본부장이 24일 홈플러스 동대전점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24일 홈플러스와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홈플러스 동대전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이명재 홈플러스 지역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제우린’ 리뉴얼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열고 대전의 6개 점포를 비롯해 세종 2개점, 충남 2개점 등 모두 10개의 홈플러스 매장에 특별 매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프로젝트 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전제품의 매출액 일부를 적립해 양사가 공동으로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과 상생한다는 양 기업의 경영 이념을 담고 있다. 지역기반 제품의 판매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양사의 매출신장을 도모하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지역상생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향토기업과 대형유통매장이 올해도 뜻을 모았다”며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양사의 발전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