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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험지 기준 최대 25kg, 일반 환경 기준 최대 35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IP67 등급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초당 9m, 최대 연속 운용시간은 5시간으로, 산업시설 점검·재난 대응·물류 운송·보안 순찰 등 다양한 현장 작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뉴로랩은 이번 첫 수주를 계기로 산업현장 맞춤형 로봇 솔루션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AI 기반 관제, 열화상 카메라, 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센서·장비를 결합해 고객 현장 특성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작업자 안전 강화와 무인화 수요가 커지면서, 위험지역 점검 및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사족보행 로봇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뉴로랩은 그동안 축적한 현장 적용 경험과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태규 뉴로랩 대표는 “이번 첫 수주는 LYNX M20S의 성능과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에게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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