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20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무척추동물 분류학자 조선대학교 윤성명(63)교수다.
|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동북아생물보전대상은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2006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구명과 보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해온 상이다. 제정 취지에 맞는 공적을 세운 누구나 수상할 수 있으므로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동호인 등 일반인 수상도 가능하다.
1회부터 12회까지는 식물 분야에서 신종 및 미기록 식물 발굴과 멸종위기종 보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동북아식물인상을 시상했고, 2018년부터는 전 생물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명칭을 동북아생물보전대상으로 바꿨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소장은 “그동안 여러 생물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자생 생물종을 발굴하여 한반도 생물다양성 목록을 풍성하게 한 분들, 또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해 애쓴 분들을 선정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작으나마 정성을 담아 시상해 왔다”며 “소외된 분야라 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연구와 보전에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