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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5∼7월 보합세를 거쳐 8월 하락 전환 후 9월에 낙폭을 키웠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수요 반등이 약해 PC 제조업체들은 전 기기에 걸쳐 높은 수준의 재고를 처리하고 있다”며 “업체들은 4분기에도 재고 감축을 지속해 D램 조달 규모는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9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 대비 11.44% 하락한 4.34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낸드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 후 6개월간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이달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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