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기기 전시장 해피스페이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조공학기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한 체험단이 팔다리 사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을 위해 입에 스틱을 물고 키보드의 자판을 누를 수 있는 ‘마우스스틱’과 안경 혹은 이마에 간단히 스티커를 부착하여 목과 고개의 움직임으로 왼쪽/오른쪽 마우스 드래그 기능이 가능하도록 한 ‘헤드마우스익스트림’을 체험해보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