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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큐브는 전시 부스에서 ARISTA AI Ethernet Fabric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접근통제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증 시스템을 연계해 사용자와 단말의 신원을 엄격히 검증하고, 접근 권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와 단말의 상태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접근 정책을 적용하며, AI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신원 확인과 위협 행위 식별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강화된 보안 정책을 운영할 수 있다.
에어큐브는 AirFRONT, ByFRONT, V-FRONT 제품군을 중심으로 FIDO2/WebAuthn, 패스키, OTP,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제공하며, ICAM, SSO, MFA 기능도 지원해 다층적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김유진 에어큐브 대표는 “AI 인프라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성능뿐 아니라 사용자와 단말에 대한 신뢰 검증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AI 시대에 적합한 인증·보안 기술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