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하여 한우, 굴비, 특산물 등 고품질 국산 농축수산물과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한 1,400여 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