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이날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농협은 지난해 누적 24만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88만여 시간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였고, '농업인행복버스'와 '농업인행복콜센터','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과 같이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