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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서강대, 공동 학위과정 개발 등 상호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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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4.09.02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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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강대와 가톨릭대가 공동 학위과정 개발을 골자로 하는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지난 1일 오후 5시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교육·학술·연구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측은 △학생교류·상호학점 인정 △공동학위 프로그램 개발 △학술자료·정보 교환 △공동 연구·포럼·학술회의 추진 △LINC사업 업무교류와 산학협력 활성화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두 대학이 가진 장점을 융합하는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도 “가톨릭 교육이념을 공유하는 두 학교가 상생협력의 새로운 롤 모델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사진 왼쪽)과 유기풍 서강대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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