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는 웨이퍼의 BOW(휨), Thickness(두께), Sheet resistance(면저항)을 한 번의 스캔으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검사 속도를 크게 단축한다. 기존 공정에서 수십 초가 소요되던 진단 시간을 10초 이내로 줄여 생산라인 전체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부명은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삼성SDI 소형파우치 양산라인에 이차전지 비파괴 검사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현재도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 차세대 이차전지 검사 기술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며 영역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철훈 주식회사 부명 대표는 “부명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기후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조 환경에 대응하는 비파괴 진단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