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명동 소재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신년을 맞아 상반기 잔여타임 계약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돌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돌잔치 프로모션은 2024년 상반기 잔여 타임에 돌잔치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해당 기간에 돌잔치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수영장 무료 입장권 (2인), 하우스 와인 2병을 특별 증정 예정이다. 포함 사항으로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한상차림을 비롯해 전통식 또는 현대식 스타일의 맞춤형 돌상차림과 다채로운 돌잡이 용품, 영상 기기 대여가 있다.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최소 10인부터 최대 9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규모의 다채로운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을 통한 맞춤형 돌잔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돌잔치를 진행하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명동 은행연합회 빌딩의 최상층인 16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모던하고 정갈한 한식을 기반으로 캐주얼한 양식, 중식 메뉴 또한 제공한다. 뱅커스 클럽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인 홀, 명동 성당과 남산 타워 조망권을 모두 갖춘 프라이빗 룸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돌잔치, 약혼식, 상견례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을 가지기에 적합하다.
돌잔치 프로모션은 2024년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식사는 1인 기준 10만원(부가세 별도) 부터이며, 3시간 동안 진행 가능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