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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폼 에디터는 서식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 편집하기’를 선택하면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웹에서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실무 활용도가 높은 1만 종 이상의 서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빈칸 입력과 문구 수정뿐 아니라 표의 행·열 추가, 칸 너비 조정, 회사 로고와 직인 이미지 배치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서식이 없을 때는 AI 기능으로 문서 초안을 만들 수 있다. 계약 금액과 납품 기한, 필요한 조항 등을 입력하면 표와 서명란이 포함된 계약서 초안이 생성되며,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문서 편집을 마친 뒤 ‘전자계약 바로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작성한 문서가 서명용 PDF로 변환돼 예스폼싸인으로 전송된다. 기존 예스폼 계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이나 파일 재업로드 없이 전자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 상대방은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이메일로 받은 링크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서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앱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 서명 기한 만료 하루 전까지 서명하지 않은 상대방에게는 알림이 한 차례 자동 발송된다. 모든 서명이 완료되면 계약 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감사추적 인증서가 자동 발급된다.
예스폼 멤버십 회원은 등급에 따라 예스폼싸인 전자계약을 최대 240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30일 무료 체험이 제공되며, 예스폼 에디터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무료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재영 예스폼 대표는 “AI로 누구나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문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서식 제공을 넘어 문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까지 고객의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