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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포터리 우먼' 입점…컨템포러리 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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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5.14 08:48: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W컨셉이 컨템포러리 패션을 강화한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며 ‘패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사진=W컨셉
W컨셉은 국내 패션 브랜드 ‘포터리’의 여성 라인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터리는 2017년 김건우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남성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2024년 여성 패션 라인인 ‘포터리 우먼’을 론칭했다.

W컨셉은 이번에 포터리 우먼의 ‘2026 서머(여름) 컬렉션’을 공개한다. 인기 상품인 ‘라운드넥 가디건’을 여름용 소재로 제작해 선출시한다. 또 숏슬리브 모크넥 티셔츠, 카프리 팬츠 등 여름 신상품 18종도 선보인다.

오는 20일까지 포터리 우먼의 신상품 및 캐리오버 전 품목 대상으로 5% 할인과 15% 추가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이월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전용 뉴컨셉 30%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오민지 W컨셉 컨템포러리팀장은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 유치를 통해 여성 컨템포러리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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