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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의 핵심은 원료의 ‘국내 정제 및 수송 단축’이다. 기존 국내 건기식 업계는 정제된 오메가3 원료를 장시간 해상 운송 등을 거쳐 들여오는 경우가 많아 신선도 유지와 품질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뉴트리는 애경바이오팜의 국내 정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에서 가져온 원유(Crude Fish Oil)를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정제·농축하고 흡수율이 높은 rTG형으로 가공할 계획이다. 원료 수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원가 절감 효과까지 노린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메가3는 산패와 신선도 관리가 상품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원료 수입 절차를 줄이고 국내에서 직접 고순도 EPA를 조달하는 체계가 안착하면 국내 건기식 시장의 원료 잔존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트리 측은 애경바이오팜의 정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K-오메가3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