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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시즌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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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7.07 10:28:44

7월 13일 모집 시작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모집에 나선다.

'무명전설' 시즌2 제작 확정
MBN 측은 7일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며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롯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예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명전설’ 측은 시즌1의 주역인 톱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총출동한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1대 전설’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느냐”고 물었고 황윤성과 정한별은 “잘생김?”, “섹시?”라며 너스레를 떤다. 성리는 “아니다. 무명”이라고 진지하게 답한다.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다”며 공감하고, 하루는 “그런데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다”며 ‘무명전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무명전설’을 통해 트롯 가수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라고 시즌2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마지막으로 정연호를 필두로 톱7은 다 함께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라”라고 외쳤다.

‘무명전설’은 초대형 남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즌1에 출연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이 출연하면서 주목 받았다. 시즌1 흥행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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