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AI산업 독과점 예의주시 빅테크 규제는 계속된다”
-김 “제국주의 맞서 싸우자” 푸틴 “위성 개발 돕겠다”
-국방장관 신원식 문체장관 유인촌 여가장관 김행
-가계빚 부풀린 ‘50년 주담대’ 대출한도 줄인다
-[사설]추석연휴 해외여행 열품, 관광산업 경쟁력 키워야
-[사설]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전체로 넓혀 도입해야
△종합
-尹, 국정쇄신 시동…잼버리·채상병 ‘문책성 인사’ 지적엔 반박
-산길·물길·바람길 이어…‘서울 100년 마스터플랜’ 완성
△정부 가계빚 대책
-연소득 7000만원일 때 주담대 한도 5.6억→5.2억으로 줄어
-가계빚 급한 불 끈 금융당국 주택시장 과열에도 대비해야
△‘에너지 안보’ 머리 맞댄 세계 석학들
-반기문·스티븐 추 “오염수에 겁내는 한국…과학과 정치 분리해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하려면 원전·수소 등 모든 수단 활용해야”
△북·러 정상회담
-우주대국 러시아 상징하는 장소…北에 첨단 군사기술 제공 의지
-대북제재 스스로 깬 러…유엔 안보리 존립 흔들리나
-반서방 연합 가세냐, 경제회복 우선이냐…고민 깊어지는 中
△종합
-정부, 예산 9090억원 투입…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 앞당긴다
-오늘부터 ‘철도노조 파업’ 초비상…“출근시간대는 98% 운행”
-“음식물 쓰레기서 수소 뽑는다”…운송·활용까지 수소기술 한눈에
-내년 유치원교사 임용 원아 줄어서 ‘서울 0명’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AI기술 변화에 경쟁환경 불안해져…기술 독점 의도 M&A 감시할 것
-막오른 구글 반독점 재판 빅테크 규제 가늠자 될 듯
△정치
-수도권 책임당원 줄고 당 지지율은 정체 총선 7개월 앞…與 김기현호 ‘과제 산적’
-與 “교권 4법, 본회의 처리에 최선”
-野 “경질이냐” 묻자…이종섭 국방장관 “사의 표명 맞다”
-“국민연금 미적립 부채, 2050년 GDP 넘어서”
△경제·금융
-한전 적자 해결, 요금인상보다 구조개선 우선
-한국노총 “정부 태도 바뀌어야 대화”
-수강신청 방불…멸치적금 1시간 만에 완판
-추석 장바구니 부담없게…“물량공급 안정적”
△Global
-美 자동차 임금협상 시한 임박…사상 첫 ‘빅3’ 총파업 가나
-메카시 美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조사 실시
-폭풍·홍수 덮친 리비아, 사망자 5200명 넘어
-파나마 운하 운송량 또 줄이나
△산업
-친환경 소재에 사활 건 LG화학 글로벌 고객사 밀착지원 승부수
-“생산현장 대형 사고 막는다”…LG전자 이어폰 금지령
-LS전선 ‘K-배터리 쇼’서 전기차·충천인프라용 솔루션 공개
-“운전자 뇌파 읽어 졸음 운전 경고” 현대모비스 혁신시스템, 대통령상
-한화에어로, 1500℃ 견디는 엔진소재 만든다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 코앞
△ICT
-티타늄 입고 충전기 바꾼 ‘아이폰15’…가격 동결로 ‘승부수’
-인슈어테크 열풍 부는데…국내 스타트업, 금소법에 발목
-과학기술혁신조정관에 류광준…기획조정실장에 구혁채
△제약·바이오
-삼성, 국내 ADC기업에 첫 투자…투자 가뭄 속 ‘단비’
-“네 방향서 매출 기대…관리종목 지정 없을 것”
-액상·동결건조 등 맞춤형 제품 생산 ‘척척’
-한미사이언스 “비만 집중 전주기 포트폴리오 구축”
△Auto&Life
-업무에도 차박에도 딱…리얼 하이브리드
-제로백 3.3초 ‘괴물’ 가속력 순간 ‘총알탄 사나이’ 된 듯
△증권
-고유가 길어진다는데 겁없는 개미 하락 베팅
-테슬라·애플 약발도 끝…출구 안 보이는 박스피 미로
-K배터리 비싼 몸값에…대체재 찾아 떠난 외국인
△증권
-위기의 한전, 만성 적자에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 ‘첩첩산중’
-개미는 2차전지 담고…외인은 반도체·AI 담았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 참여
-마스턴투자운용 헤지자산운용 분사 추진
△부동산
-1기 신도시 특별법 물꼬…연내 통과 속도낸다
-1조 프로젝트 ‘노량진 1구역’ 수주전 돌입
-힘 빠진 재초환법 개정…재건축 발목
-GS건설 이용자 정보 안전하게…국제 표준인증 2건 획득
△문화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가구 ‘지속가능성’ 고민 투영했죠”
-수어통역사도 함께 춤추고 노래…즐거움에 장애는 없다
-축의금 봉투, ‘축화혼’ 대신 ‘결혼 축하’ 어때요
△피플
-“라흐마니노프가 살아있다면 푸틴에 반대했을 것”
-“안전은 ‘불편’한 것…자발적 참여 있어야 재해 줄어”
-“중처법 2년 유예해도 어려워…대안 만들어야”
-현대차·기아 김창환 전무, 한국인 첫 FISITA 회장 선출
△오피니언
-美 돈풀기 나비효과
-[생생확대경]유인촌 문체장관, 구관이 명관 되려면
-[e갤러리] 문봉선 ‘인왕산’
△전국
-전세계 유학생 몰려드는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 중심지로 조성
-“상수원 규제도 모자라 하천구역 편입이라니” 남양주 조안면 주민 분노
-이름 빼라 vs 누구 맘대로 대전 홍범도장군路 ‘시끌’
△사회
-그녀의 출근, 여전히 두렵다
-2호선 동그랗게, 환승역 한눈에 지하철 노선도, 읽기 쉬워졌네
-백현동·쌍방울 묶어…‘재판방해·증거인멸’ 주장할 듯
-‘해병대 수색’ 생존병사 모친, 임성근 사단장 공수처 고발
-마약사범 96%, 징역 2년 미만 ‘솜방망이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