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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 13.4개월 △전북 13.2개월로 평균 1년이 넘었으며 △대구·경남 9.1개월 △제주 8.3개월 △인천 6.6개월 △경기 5.3개월 △광주 4.8개월 △세종·전남 4.6개월 △충북 4.5개월 △강원 3.5개월 △충남 3.3개월 △경북 1.6개월 △부산 0.6개월 △울산 0.5개월 순이었다.
지난 9월 기준 전국 540명의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들이 발령 대기 상태다. 서울 186명, 경기 151명, 경남 100명, 세종 37명, 전남 24명, 충북 20명 등 순이었다. 이들은 모두 지난 2월 임용시험에 합격한 이들이다.
민형배 의원은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1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대기하게 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고질적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교원수급 추계도 더 정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