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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김동연 "늘어난 종부세 재원 4100억원..서민주거 안정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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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8.09.13 15:13:48
[이데일리 성문재 김정현 기자] 정부가 종부세 강화를 통해 추가로 걷어들이게 된 세수에 대해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에서 “이번 종부세 개편방안을 적용하면 4100억원 정도의 증세가 예상된다”며 “많은 자산 보유한 사람의 재원을 서민 주거안정에 쓸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안정을 위한 대책과 같이 종합적으로 종부세 인상 조치가 앞으로 말한 보유세 강화 방안의 원칙을 달성함은 물론, 조화롭게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종부세 개편안은 국회에서 법안 심의를 거치는 사안이다. 국회 논의 과정에 참여해서 정부 안이 관철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동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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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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