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 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이고 우리 경제는 그동안 많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산업 분야의 청년 벤처·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게끔 ‘민관 원팀’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 부처 장관들과 신기술 및 신산업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 우주,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대표들이 차별화한 신기술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수요자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적인 인력양성 확대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정책자금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신기술의 신속한 제품·서비스 출시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 완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도 요구했다.
최 대행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과제들을 관련 부처들과 함께 빠짐없이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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