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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는 가죽을 이용한 클래식 가구 브랜드로,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 공간에서는 △클래식 모델 체스터필드 형태를 재해석한 ‘체스터문(Chester Moon)’ 소파 △우드 다리에 브라스 포인트로 몸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는 암체어 ‘요르젠(Jorgen)’ △대리석·우드·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결합한 ‘셀레네(Selene)’ 장식장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내달 31일까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적인 가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며 격조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