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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복공무원 폭행 근절 호소

김태형 기자I 2018.06.04 14:58: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부겸(왼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이 4일 ‘제복공무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위해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제복공무원들은 연평균 700명이 공무수행 중 폭행피해를 입는 등 공무집행방해 행위가 빈번해 호소문을 발표하게 됐다. (사진=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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