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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금리 경쟁력을 대출 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 8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평균 금리는 △신용대출 5.66% △보증서대출 3.91% △부동산담보대출 3.48%다.
또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을 낮추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그 결과 카카오뱅크 개인 사업자 대출 고객 중 3분의 2는 중·저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포트폴리오 확대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타행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가 카카오뱅크로 대출 상품을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 대출을 출시하고, 내년엔 부산은행과 공동대출 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적극 동참하면서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