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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중장기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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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6.16 10:18:4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7일부터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은 인천연구원이고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정책의 핵심 지침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2030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

이번 용역에는 △주택시장과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와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과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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