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APS(054620)는 제니스월드와의 소규모 합병에 대해 23일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가 발행주식총수의 20% 미만(0.25%, 157명·4만6498주)으로 나타나,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 합병 절차가 적용됐다.
합병 방법은 APS가 제니스월드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APS는 존속회사, 제니스월드는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 비율은 APS 대 제니스월드 1.0000000 대 0.1928726이다.
합병 목적은 그룹 내 소재·부품 사업 역량을 통합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기업가치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합병기일은 4월 24일이다.
APS는 제니스월드 주식 70.25%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합병대가로 피합병회사의 주주들에게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기보유 자기주식을 교부할 예정이다.
반대의사 표시 기간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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