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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그간 VC협회 회원사 임직원만 응시할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는 자격시험 대상을 일반인으로 확대하며 벤처캐피털 업계 재직자 및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벤처투자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 인재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다.
시험 대상 확대 영향인지 지난해에는 모집 정원 500명이 빠르게 마감됐다. 이에 VC협회는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제 8회 시험부터 정원을 1000명으로 증원했다.
시험은 벤처투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검정과목은 △벤처캐피털 투자 이해 △벤처캐피털 투자 방법론 △벤처캐피털 회수 이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업 분석, 투자 의사결정 지원, 사후관리 및 회수 전략 수립 역량 등을 평가한다. 온라인 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교재를 통해 시험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2025년 합격률은 60.4%였다.
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험은 5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경기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정지영 VC협회 연수원 부원장은 “벤처투자분석사는 이제 VC 생태계로의 진입 경로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모집 정원을 확대해 보다 많은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VC협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신청 인원의 84.4%가 비(非) 업계 종사자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등 개인(29.4%) △일반기업(25.3%) △유관기관(20.3%) △금융기관(9.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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